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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12) 엄마

학습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워왔네요. 식사예절부터 가사분담, 캐나다 문화 등.. 전화를 통해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이라고 했지만 만나서 보니 키도 많이 자라고 몸무게도^^ 너무 잘 먹은 티가 나네요. 민영이는 캐나다 가기 전에 문법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원 숙제를 할때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너무 쉬워졌다고 자랑을 합니다. 물론 학원 수업에서도 전보다 적극적으로 발표도 하고, 선생님과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고 자신감과 실력도 부쩍 늘어서 왔습니다. 민영이가 그곳에서의 생활이 너무 행복했고 즐거 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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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혜나(17) 엄마

아이를 위해 선택한 일 중 가장 잘한 것이라고 느낀 캐나다 홈스테이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것은 '여행' 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기는 힘들고 해외를 많이 다니기는 더 힘들기 때문에 간접 경험으로 독서를 그 다음 좋은 것으로 칩니다.  공부나 과외나 학원이 아니라 여행과 책이 가장 좋은 교육법인 이유는, 사람은 그

 
 
 
[2025-05] 광혜 (19)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달라진 캐나다 홈스테이 이번에 캐나다에서 3개월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정말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매일 제 눈과 마음을 새롭게 해주었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2025-05] 광혜(19) 엄마

다시 방문하고 싶은 캐나다. 광혜는 초.중학교 과정까지 검정고시로 과정을 마치고 처음 고등학교를 갔고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캐나다 홈스테이를 추천받고 어려서부터 함께 홈스쿨하던 친구 해나와 또 다른 동생 혜나와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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