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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 Stories: Reviews of Their Journ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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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정웅(14)
캐나다 홈스테이 후기_정웅. 처음 부모님께 캐나다 홈스테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재정적인 이유와 3개월이란 긴 시간동안 학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그렇게 캐나다 홈스테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몇 개월이 흘렀다. 거의 잊어버릴 떄쯤 부모님은 다시 나에게 캐나다에 가는 것이 꼭 좋을 것 같다며 설득하셨고 나 또한 전 기수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캐나다에 도착한 다음 날부터 코업(Co-op) 일정 때문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집에 돌아와 짐을 정리하며 오기 전의 걱정은 사라지고 드디어 앞으로 3개월 동안 여기서 산다는 기대감이 가득했고 처음 만나 어색할 법도 한데 가족 모두가 친근하게 다가와 준 덕분에 쉽게 적응했다. 캐나다에 도착하고 이제 막 적응이 되어가던 일주일 뒤 할로윈이 있었다. 며칠 전부터 호박을 깎은 뒤 속 안의 씨를 다 파내고 눈사람처럼 쌓아서 애셔와 잭오랜턴을 만들었고, 콜빈
[2025-10] 요한(13) 엄마
홈스테이 후기 (고요한 엄마). 1.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겨울에 호주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가 홈스테이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여행지를 캐나다로 변경했습니다. 요한이가 지냈던 오코톡스 마을에서 2일 밴프에서 2일을 같이 경험하여 셸리 가정이 요한이를 얼마나 따뜻하게 대해 주었으며 가족같이 생활해왔고, 요한이가 그 안에서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며 12주를 지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 때 더 마음아프고 서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요한이 동생과도 만나자마자 친하게 잘 대해주었고, 요한이 동생도 한국에 와서는 "사일러스 보고싶다"라고 할 정도로 기억이 남는 4박 5일이 되었습니다. 사일러스는 이든이가 다음시즌에 홈스테이를 하러
[2025-10] 요한(13)
캐나다 3개월 생활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은 딱히 없다. 그냥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웠다. 캐나다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쉘리 가족의 차에 올랐다. 하지만 다음 날이 되자 가족들이 너무도 친절해서 미리 했던 걱정들은 거의 잊어버릴 정도였다. 그래도 아직 첫날이라 편하게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 대신 집에 있던 강아지에게 걱정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주에는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에 나가기 위해 매디가 우리 집에 왔다. 우리는 사이버트럭을 만들기로 했다. 함께 협력해 코스튬을 만들어 보니 매디와 나, 애머리는 더욱 가까워졌다. 한국에서는 학교 수업 말고는 함께 협력해 무언가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캐나다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신선했다. 완성된 우리의 사이버트럭은 완벽했고, 우리는 뿌듯한 마음으로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유스 클럽으로 향했다. 결과는 1등이었다. 너무
[2025-10] 주화(12) 엄마
아이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주화가 캐나다에서 3개월간 홈스테이를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일정은 3개월 이상 준비가 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고, 급작스럽게 결정한 것이기도 합니다. 아임홈스쿨러 단톡방에서 2025년 상반기 캐나다에 다녀온 광혜, 혜나, 해나 학생의 사진들을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좋은 활동이지만 공교육에 다니는 주화로서는 막연하게 불가능한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사진과 글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주화에게 캐나다홈스테이 프로그램에 대해 보여주고 참여를 권유했습니다. 남편이 학교 수업에 빠지면서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기에 막연히 하나님께 ‘저도 주화를 보내보고 싶어요’라고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주화가 캐나다에 가게되었습니다. 참여 가정 OT를 하고 개별 가정 면담을
[2025-10] 하윤(15) 엄마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안녕하세요, 2025년 가을시즌에 참여하게 된 17살 김하윤의 엄마입니다. 늘 후기로만 보던 캐나다 홈스테이에 저희 아이를 보내게 될거라곤 생각지 못했는데, 참가하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하고, 아이가 3개월간의 캐나다 생활을 잘 마치고 돌아온것도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상담시 소장님께도 말씀드렸듯이 약간의 범불안장애(?)가 있어서 아이를 멀리 타국에 그것도 3개월이나 보낸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염려도 죄라는 소장님의 따끔한 충고와 CHH 에듀케이션 김대표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3개월간의 캐나다 홈스테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은 참여하는 학생이 6명이어서 출국 일주일전 가정배정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김대표님 부부와 저희가정이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막판에 좋은 가정이 구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하여 오히려 안심이 되었고, 하나님은 정말 선하시다는것과 기도하면서
![[2025-10] 웅이 (14)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4SVZfFSdz1s/maxresdefault.jpg)
![[2025-10] 웅이 (14)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4SVZfFSdz1s/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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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2025-10] 하음 (17)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uAzt5MtF6do/maxresdefault.jpg)
![[2025-10] 하음 (17)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uAzt5MtF6do/maxresdefault.jpg)
[2025-10] 하음 (17) 리뷰 영상
2026.01.10
![[2025-10] 주화 (12)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db5N4canhNs/maxresdefault.jpg)
![[2025-10] 주화 (12)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db5N4canhNs/maxresdefault.jpg)
[2025-10] 주화 (12) 리뷰 영상
2026.01.10
![[2025-10] 선후 (12)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RjXfVyxaSrQ/maxresdefault.jpg)
![[2025-10] 선후 (12)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RjXfVyxaSrQ/maxresdefault.jpg)
[2025-10] 선후 (12) 리뷰 영상
2026.01.10
![[2025-10] 하윤 (15)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j9mEaSCrxkk/maxresdefault.jpg)
![[2025-10] 하윤 (15)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j9mEaSCrxkk/maxresdefault.jpg)
[2025-10] 하윤 (15) 리뷰 영상
2026.01.10
![[2025-10] 요한 (13)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GHzcYj4KVes/maxresdefault.jpg)
![[2025-10] 요한 (13) 리뷰 영상](https://i.ytimg.com/vi/GHzcYj4KVes/maxresdefault.jpg)
[2025-10] 요한 (13) 리뷰 영상
2026.01.10
[2025-10] 주화(12)
캐나다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들. 저는 3개월 동안 캐나다로 홈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캐나다에 가기 전에는 출석 일수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할 수도 있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중학교에 들어가면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지금이 아니면 이런 경험을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었지만 캐나다 홈스테이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선택은 잘한 선택이었다고 느낍니다. 저는 한국에서 빌딩과 아파트가 많은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늘 높은 건물들만 보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지낸 곳에는 빌딩이나 아파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단독주택이었고, 집 주변에는 나무와 잔디가 많았습니다. 길을 걸으면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서 하늘이 훨씬 넓게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고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도 자주 보여서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겨울이 되자 눈이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집 앞
Life in a 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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