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tudent Stories: Reviews of Their Journey
![[2024-11] Alana (Host)](https://i.ytimg.com/vi/_jgA7AYfOrA/maxresdefault.jpg)
![[2024-11] Alana (Host)](https://i.ytimg.com/vi/_jgA7AYfOrA/maxresdefault.jpg)
[2024-11] Alana (Host)
(번역)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홈스테이를 하게 되어 한국 학생과 함께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낯선 사람과 함께 하며 그 차이를 겪어야 한다는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8
![[2024-11] Sue (Host)](https://i.ytimg.com/vi/yEQn6RxkGio/maxresdefault.jpg)
![[2024-11] Sue (Host)](https://i.ytimg.com/vi/yEQn6RxkGio/maxresdefault.jpg)
[2024-11] Sue (Host)
(번역) 저는 Sue Music이고, 저희는 이번 11월부터 2월까지 12주간 홈스쿨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이번 참여는 사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학생이 도착할 때 조금...
7
![[2024-11] Theresa (Host)](https://i.ytimg.com/vi/D7Y2Vtmct1g/maxresdefault.jpg)
![[2024-11] Theresa (Host)](https://i.ytimg.com/vi/D7Y2Vtmct1g/maxresdefault.jpg)
[2024-11] Theresa (Host)
(번역) 제 이름은 테레사 카루히제입니다. 제 남편과 저는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큰아이는 16살이고 막내는 이제 막 5살이 됩니다. 저희는 이제 저희의 첫 홈스테이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저희 홈스테이 학생의 이름은 한나이고,...
8
[2024-11] 주혜 (18)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캐나다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서는 순간, 얼굴을 때리는 강렬한 눈바람이 제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힘들게 한 것은 추운 날씨만이...
5
[2024-11] Erika (Host)
It was a pleasure participating in the Homestay program. We thoroughly enjoyed getting to know our student and more about Korea. The...
8
[2024-11] 준이(14) 엄마
준이의 특별한 경험 아들셋 중 막내인 중1 아들이 3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홈스쿨링 가정과 함께 생활하고 돌아왔습니다. 공립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터라 처음에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 학교를 무단 결석하고 진짜 보내도 될까 걱정도 되고, 영어도...
2
[2024-11] 준이 (14)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와서... 처음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어색해서 대화도 많이 못 하고 어색한 시간이 많았지만 2주 정도 지나고 나서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1 동갑인 첫째 코반과는 매일 밤 자기 전에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0
[2024-11] 한나 (16)
캐나다 생존기 안녕하세요. 영어를 좋아하는 조한나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까지 홈스쿨을 했었고, 어머니의 심각한 건강문제로 초등학교 2학년 부터 현재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어 처음에 캐나다 홈스테이에 대해 무척 고민했습니다. 중3 말 학교를...
0
Life in a Homestay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