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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Stories: Reviews of Their Journey
[2025-05] 광혜(19) 엄마
다시 방문하고 싶은 캐나다. 광혜는 초.중학교 과정까지 검정고시로 과정을 마치고 처음 고등학교를 갔고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캐나다 홈스테이를 추천받고 어려서부터 함께 홈스쿨하던 친구 해나와 또 다른 동생 혜나와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게...
[2025-05] 해나 (19)
캐나다 홈스테이, 후회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20살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홈스테이를 가게 되었습니다.그동안 다녀온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생 정도 나이였기에 ‘지금 이 나이에 가도 영어가 늘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사실...
![[2024-11] Matt (Host)](https://i.ytimg.com/vi/JMruNifGvqk/maxresdefault.jpg)
![[2024-11] Matt (Host)](https://i.ytimg.com/vi/JMruNifGvqk/maxresdefault.jpg)
[2024-11] Matt (Host)
(번역) 안녕하세요, 저는 Matt Dempster입니다. 어느덧 정현이와 함께한 지 12주가 흘렀고 이제 거의 마지막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12주 동안 정현이를 알아가고, 그의 문화와 그가 자란 환경, 그리고 가족에 대해 배우고, 저희 가족에...
![[2024-11] Alana (Host)](https://i.ytimg.com/vi/_jgA7AYfOrA/maxresdefault.jpg)
![[2024-11] Alana (Host)](https://i.ytimg.com/vi/_jgA7AYfOrA/maxresdefault.jpg)
[2024-11] Alana (Host)
(번역)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홈스테이를 하게 되어 한국 학생과 함께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낯선 사람과 함께 하며 그 차이를 겪어야 한다는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2024-11] Sue (Host)](https://i.ytimg.com/vi/yEQn6RxkGio/maxresdefault.jpg)
![[2024-11] Sue (Host)](https://i.ytimg.com/vi/yEQn6RxkGio/maxresdefault.jpg)
[2024-11] Sue (Host)
(번역) 저는 Sue Music이고, 저희는 이번 11월부터 2월까지 12주간 홈스쿨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이번 참여는 사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학생이 도착할 때 조금...
![[2024-11] Theresa (Host)](https://i.ytimg.com/vi/D7Y2Vtmct1g/maxresdefault.jpg)
![[2024-11] Theresa (Host)](https://i.ytimg.com/vi/D7Y2Vtmct1g/maxresdefault.jpg)
[2024-11] Theresa (Host)
(번역) 제 이름은 테레사 카루히제입니다. 제 남편과 저는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큰아이는 16살이고 막내는 이제 막 5살이 됩니다. 저희는 이제 저희의 첫 홈스테이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저희 홈스테이 학생의 이름은 한나이고,...
[2024-11] 주혜 (18)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캐나다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서는 순간, 얼굴을 때리는 강렬한 눈바람이 제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힘들게 한 것은 추운 날씨만이...
[2024-11] Erika (Host)
It was a pleasure participating in the Homestay program. We thoroughly enjoyed getting to know our student and more about Korea. The...
Life in a 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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