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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14) 후기

저는 캐논 집에서 홈스테이를했는데 가족들이 다 친절하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영어도 너무 잘가르쳐주시고 맞는 교재도 찾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활동들도 영어로 접할수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또 한국에서 제가 못해 본 승마나 캠핑도 해보았습니다. 한국선생님들께서도 많이 신경써주셨고 한국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캐나다의 문화도 체험하고 영어실력도 향상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채연(14세)

 

채연이가 3 개월동안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채연이가 있었던 가정의 어머니 Mrs. Cannon이 영어 공부를 잘 가르쳐 주셨다고 하네요. 채연이 또래의 친구 쉐일린은 축구선수가 꿈인 건강하고 밝은 친구였나봅니다. 채연이는 쉐일린과 같이 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면서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또 같이 간 한국 친구가 바로 앞집에 살게 되어서 그 친구와 그 친구에 집에 있는 언니와도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았다고 합니다. 집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블랙베리를 따다가 잼도 만들고, 홈스테이 가정 어머니가 뜨개질도 가르쳐주셔서 뜨개질도 배우고 여러 경치좋은 장소로 하이킹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만들어온 스크랩북을 보니 그 곳에서의 즐거운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쉐일린네 가정도 여름방학 기간이다보니 쉐일린이 홈스쿨하면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던 점과 비교적 짧은 기간인 3개월이지만 그래도 더 많은 장소를 방문해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지 못한 점은 아쉽긴 하지만 주일마다 예배 드릴 수 있는 믿는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내다 온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채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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