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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14)

홈스테이, 제겐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낯가림이 무척 심했던 저는 남의 집에서 3개월동안 있는다는게 말이 되지 않 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어를 못한다는 점 역시 홈스테이를 꺼려했던 큰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결정 끝에 전 홈스테이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내 홈스테이 가정에 들어가자 마자 큰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과연 내가 3개월 동안 있을 수 있을까? 영어가 하나도 안되는데 내가 버틸수 있을까? 영어가 늘까?

하지만 이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영어가 조금씩 늘어나는 절 보았고, 그 뿌듯함 에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어느 날, 이 가정의 막내와 대화하고 있는 절 보고 제 자신이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새 영 어가 이렇게 늘어있다니!" 하고요. 영어 실력이 늘긴 늘었지만, 그렇다고 오해가 없진 않았습니다. 정말 사소한 일부 터 큰 일까지 많은 오해가 생겼고, 그 오해는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오해들은 하나 둘씩 풀리기 시작했고 점차 점차 힘듦도 줄어갔습니다. 만약 홈스테이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홈스테이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만이 아닙니다. 영어, 문화, 자립심, 휴식 이 모든걸 포함한 것이 홈스테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추억과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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