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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13) 엄마

영어도 배우고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캐나다로 보내 놓고선 잘 한것인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걱정은 일주일도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 전화하는 것도 잊을 만큼 호스 가족과 잘 지내며 영어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음식도 잘 먹고, 모든 것이 집에서의 일상처럼 잘 지내고 온 것 같습니다. 처음엔 말도 못 알아들었는데, 지금은 일상 의사 소통도 가능할 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재현이의 몸과 마음이 많이 자라온 듯 하여 뿌듯하고 기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보내고 싶습니다. 재현이에게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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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정웅(14)

캐나다 홈스테이 후기_정웅. 처음 부모님께 캐나다 홈스테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재정적인 이유와 3개월이란 긴 시간동안 학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그렇게 캐나다 홈스테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몇 개월이 흘렀다. 거의 잊어버릴 떄쯤 부모님은 다시 나에게 캐나다에 가는 것이 꼭 좋을 것 같다며 설득하셨고 나 또한 전

 
 
 
[2025-10] 요한(13) 엄마

홈스테이 후기 (고요한 엄마). 1.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겨울에 호주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가 홈스테이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여행지를 캐나다로 변경했습니다. 요한이가 지냈던 오코톡스 마을에서 2일 밴프에서 2

 
 
 
[2025-10] 요한(13)

캐나다 3개월 생활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은 딱히 없다. 그냥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웠다. 캐나다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쉘리 가족의 차에 올랐다. 하지만 다음 날이 되자 가족들이 너무도 친절해서 미리 했던 걱정들은 거의 잊어버릴 정도였다. 그래도 아직 첫날이라 편하게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 대신 집에 있던 강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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