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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주혜(18) 엄마

최종 수정일: 2월 21일

영어 말하기 자신감 회복!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감이 많이 없던 주혜에게 남편과 어학연수에 대해 고민하던중 캐나다 홈스테이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혜는 아이들이 많은 에리카 가정(1살,3살,8살,10살,12살)에 배정되어 시끌벅적했지만 계속해서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고 영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가족들과 암벽 등반, 스케이트 타기, 캐나다 전통 파티,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합창단 합류하기, 새해 파티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캐나다 문화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 거 같아 감사했습니다. 경건한 홈스쿨가정들의 코업모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신앙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유익이었던 거 같습니다.  

 


에리카 마미와 함께 영어를 매일 1시간씩 공부하며 신앙과 학습전반적인 것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훈련이 저절로 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교정기가 떨어져서 치과에 가야 할 상황이었는데 현지에 계신 코디님께서 빠르게 치과를 알아봐 주시고 대처를 잘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현지에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코디님이 계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홈스테이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이 성장한 거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느끼고 배웠던 추억들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동생도 크면 캐나다 홈스테이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모든 상황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3개월간 가족처럼 주혜를 돌봐준 에리카 가정,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코디님과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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