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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Alana (Host)





(번역)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홈스테이를 하게 되어 한국 학생과 함께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낯선 사람과 함께 하며 그 차이를 겪어야 한다는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아이들은 이 경험을 너무 좋아했고, 홈스테이 학생과도 금방 친해졌습니다. 보이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서로 옹기종기 소파에 앉아있습니다. 홈스테이 맘으로서도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홈스테이 학생에게 "지금은 내가 네 엄마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저는 이 프로그램을 단순한 문화 교류가 아니라 하나의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홈스테이 학생들은 대부분 10대 청소년이고, 누구나 그렇듯 성장하면서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시기 입니다.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삶을 나누면서 도와줄 수 있다는 게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삶에 작은 씨앗을 심는 과정이니까요.

문화적 차이가 있다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중요한 건 그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게 하셨고, 다른 사람과 함께 걸어가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이었고, 아마 또 홈스테이를 하게 될 것 같아요.


CHH와 함께 하는 것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학생도 우리 가족도 도와주며, 또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우리 가족 모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Hi, I'm Alana and this is my first time doing a homestay with a Korean student.


The experience was good and some difficulties because whenever you bring in someone it's different culture and you have to experience that. My kids have all loved this experience and have enjoyed our student. They're cuddling right now on the couch so you can't see it. So it's been good as a home stay mom. I would call her I'm your mom right now and I have a big heart and so I just I think this program, you have to also see it as a ministry and speaking into someone's life and they are teenage kids with struggles and to walk life through them. And maybe that's my passion. And so with that, there's difficulties, but there's also reward. You're planting seeds into who they are.

There is different culture differences and it's good to understand those culture differences and be able to work with them. So God has also worked on me and my own fault. And knowing how to walk through this and walk with someone, the whole experience in itself was good.

And we might do it again.


The CHH was very good to work with. If we ever had an issue, they would just be there and help the student and help us and help understand each other.

So overall the experience was good and we enjoyed the overall experience.



February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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