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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14) 후기

캐나다 홈스쿨 홈스테이 프로그렘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처음 저희 엄마께서 이런  프로그렘이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가고 싶었어요.

한국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홈스쿨 방법이 제대로 되고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면서요.

캐나다에가서 좀더 홈스쿨 하는 방식에대해 자세히 알고자 가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부모님과 한국 친구들과 헤어지기 조금 두려웠지만 내 미래에 대한 길을 조금이나마 알고자 가기로 했어요.

캐나다에서 맥팔랜 가정에 있으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첫주는 정말 힘들었어요. 말도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음식도 맛도 없고 그래서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어요. 한국이 많이 그립고 한국음식도 그리웠어요.

캐나다에서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캐나다 자녀들이 서로 장난치고 투닥대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우리 오빠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랬어요.

그래서 한국에 가면 맨날 잘해줘야지 그리고 표현 많이 해야지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영어를 못 알아 들을 때는 낙담도 되었지만

그럴때 하나님을 의지할 수가 있었어요.

캐나다는 풍경이 예쁜 나라에요.

그속에서 자유를 얻고 휴식도 할수있었어요. 캠핑도 갔구요. 강에서 수영도 했었어요.

캐나다에서 있으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부모님이 이렇게 좋은 곳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하나님께서 어딜가나 지켜주셔서 너무 또 감사드려요.

갔다와서 드는 생각은 공부는 계속 해야하는 것인거 같아요.

영어도 계속해야하고 제가 할수있는 건 다 해봐야하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또 생각을 다시 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 지원(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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