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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 Stories: Reviews of Their Journ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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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하음(17) 아빠
선물을 가득 안겨준 캐나다 홈스테이. 해당 기수 자녀들 가운데 가장 맏언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혼자 타국에 보내는 일은 저희에게 모험이었고 솔직히 많은 걱정이 따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마음 아픈 일 하나 없이 12주간의 홈스테이를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출국부터 귀국까지 아이를 붙드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국 전, 오로라를 보게 해 달라는 작은 기도에도 응답해 주셔서 해당 지역 사람들도 흔히 보기 어렵다는 오로라를 직접 보는 은혜도 누렸습니다. 오로라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배정된 가정의 홈맘 이름이 ‘로라’라는 사실 또한 참으로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사전에 강아지 털에 예민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전달하지 못했음에도, 배정된 가정의 반려견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품종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이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맞추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지 않을
[2025-05] 혜나(17) 엄마
아이를 위해 선택한 일 중 가장 잘한 것이라고 느낀 캐나다 홈스테이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것은 '여행' 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기는 힘들고 해외를 많이 다니기는 더 힘들기 때문에 간접 경험으로 독서를 그 다음 좋은 것으로 칩니다. 공부나 과외나 학원이 아니라 여행과 책이 가장 좋은 교육법인 이유는, 사람은 그 바탕이 커지고 많은 것을 담고 다룰 수 있는 그릇을 크게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경험의 차이가 그릇의 차이 그리고 지식과 인격의 차이까지 만들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유학을 간 우리 나라 아이들은, 초반에는 매우 창의적이고 잘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주저앉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성장환경은 획일적이고, 다양성보다는 정형화 되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일상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세
[2025-05] 광혜(19)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달라진 캐나다 홈스테이. 이번에 캐나다에서 3개월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정말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매일 제 눈과 마음을 새롭게 해주었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어디서나 느낄 수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는 한국과는 많이 달라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제 영어 실력뿐 아니라 생각과 태도에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다 보니 실력이 향상된 것은 물론이고, 힘든 상황에서도 친구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을 보며 저 역시 좋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의 제 생활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고, 다시 한 번 저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늘 늦게 집에 들어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2025-05] 광혜(19) 엄마
다시 방문하고 싶은 캐나다. 광혜는 초.중학교 과정까지 검정고시로 과정을 마치고 처음 고등학교를 갔고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캐나다 홈스테이를 추천받고 어려서부터 함께 홈스쿨하던 친구 해나와 또 다른 동생 혜나와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게...
[2025-05] 해나(19)
캐나다 홈스테이, 후회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20살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홈스테이를 가게 되었습니다.그동안 다녀온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생 정도 나이였기에 ‘지금 이 나이에 가도 영어가 늘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사실 저는 초등학교 이후로 영어에 흥미를 잃어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손 놓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단어도 많고 문법에도 약했지만, 3개월을 돌아보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전달하고 있네?’ 하는 순간들이 점점 늘어난 것입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공항에서의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첫 만남은 현실 그 자체였습니다. 낯선 외국인들이 영어로 말을 걸어오는데 정신은 없고, 하고 싶은 말은 입에서 잘 나오지 않아 버벅거리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들과 친해지고 친구도 생기면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단어들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
![[2024-11] Matt (Host)](https://i.ytimg.com/vi/JMruNifGvqk/maxresdefault.jpg)
![[2024-11] Matt (Host)](https://i.ytimg.com/vi/JMruNifGvqk/maxresdefault.jpg)
[2024-11] Matt (Host)
(번역) 안녕하세요, 저는 Matt Dempster입니다. 어느덧 정현이와 함께한 지 12주가 흘렀고 이제 거의 마지막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12주 동안 정현이를 알아가고, 그의 문화와 그가 자란 환경, 그리고 가족에 대해 배우고, 저희 가족에...
![[2024-11] Alana (Host)](https://i.ytimg.com/vi/_jgA7AYfOrA/maxresdefault.jpg)
![[2024-11] Alana (Host)](https://i.ytimg.com/vi/_jgA7AYfOrA/maxresdefault.jpg)
[2024-11] Alana (Host)
(번역) 안녕하세요, 알라나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홈스테이를 하게 되어 한국 학생과 함께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낯선 사람과 함께 하며 그 차이를 겪어야 한다는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2024-11] Sue (Host)](https://i.ytimg.com/vi/yEQn6RxkGio/maxresdefault.jpg)
![[2024-11] Sue (Host)](https://i.ytimg.com/vi/yEQn6RxkGio/maxresdefault.jpg)
[2024-11] Sue (Host)
(번역) 저는 Sue Music이고, 저희는 이번 11월부터 2월까지 12주간 홈스쿨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이번 참여는 사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학생이 도착할 때 조금...
![[2024-11] Theresa (Host)](https://i.ytimg.com/vi/D7Y2Vtmct1g/maxresdefault.jpg)
![[2024-11] Theresa (Host)](https://i.ytimg.com/vi/D7Y2Vtmct1g/maxresdefault.jpg)
[2024-11] Theresa (Host)
(번역) 제 이름은 테레사 카루히제입니다. 제 남편과 저는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큰아이는 16살이고 막내는 이제 막 5살이 됩니다. 저희는 이제 저희의 첫 홈스테이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저희 홈스테이 학생의 이름은 한나이고,...
[2024-11] 주혜(18)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캐나다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서는 순간, 얼굴을 때리는 강렬한 눈바람이 제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힘들게 한 것은 추운 날씨만이 아니었습니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동안, 옆자리에 앉은 첫째 아이가 쏟아내는 알아듣기 어려운 영어 문장들이 제 머릿속을 더욱 어지럽혔습니다. 캐나다에서 첫 한 달은 쉽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 낯선 사람들, 새로운 환경과 언어가 매 순간 저를 시험에 들게 했습니다. 음식은 입에 맞지 않았고, 언어는 어색했으며, 집 안은 시끄러워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생이 어린이집에 가고 나면 집이 조용했지만, 캐나다에서는 그런 고요함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동생이 혼자 조용히 로봇을 조립하며 놀던 집과는 달리, 시끌벅적한 캐나다 집의 분위기는 제 청각을 끊임없이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
[2024-11] Erika (Host)
It was a pleasure participating in the Homestay program. We thoroughly enjoyed getting to know our student and more about Korea. The...
[2024-11] 준이(14) 엄마
준이의 특별한 경험 아들셋 중 막내인 중1 아들이 3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홈스쿨링 가정과 함께 생활하고 돌아왔습니다. 공립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터라 처음에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 학교를 무단 결석하고 진짜 보내도 될까 걱정도 되고, 영어도...
Life in a 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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