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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Stories: Reviews of Their Journey
[2024-11] 준이(14) 엄마
준이의 특별한 경험 아들셋 중 막내인 중1 아들이 3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홈스쿨링 가정과 함께 생활하고 돌아왔습니다. 공립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터라 처음에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 학교를 무단 결석하고 진짜 보내도 될까 걱정도 되고, 영어도...
[2024-11] 준이 (14)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와서... 처음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어색해서 대화도 많이 못 하고 어색한 시간이 많았지만 2주 정도 지나고 나서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1 동갑인 첫째 코반과는 매일 밤 자기 전에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2024-11] 한나 (16)
캐나다 생존기 안녕하세요. 영어를 좋아하는 조한나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까지 홈스쿨을 했었고, 어머니의 심각한 건강문제로 초등학교 2학년 부터 현재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어 처음에 캐나다 홈스테이에 대해 무척 고민했습니다. 중3 말 학교를...
[2024-11] 한나(16) 엄마
신앙과 배움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 12주 동안 캐나다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 한나가 새로운 환경과 음식 등 잘 적응할 거라 믿었기에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신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1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와 한나의...
[2024-11] 주혜(18) 엄마
영어 말하기 자신감 회복!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감이 많이 없던 주혜에게 남편과 어학연수에 대해 고민하던중 캐나다 홈스테이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혜는 아이들이 많은 에리카 가정(1살,3살,8살,10살,12살)에 배정되어...
[2024-11] 정현 (15)
터닝 포인트, 캐나다 홈스테이를 마치며 중학교 3학년 남학생 김정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알게되서부터 이 프로그램이 저를 위한 주님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요. 평생을 배우기만 하며 제 안에서 쌓여가기만 하던...
[2024-11] 정현(15) 엄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잔치, 캐나다 홈스테이를 마치며 저희 가정은 9년차 홈스쿨을 하고 있는 중3년 남학생 가정입니다. 홈스쿨을 하는 가정마다 방향성과 방법론이 다르겠지만 저희 가정이 힘써 왔던 부분은 외부의 액티비티도 좋지만 가정에서 스스로...
[2024-11] 지유(15) 엄마
인생에서 정말 큰 자양분이 되었던 캐나다 홈스쿨 홈스테이 지난 홈스테이 소식과 모집 글을 보며 이런 경험은 인생에서 정말 큰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상황이 갈 수 있게 조성되어서 보낼 수 있었고 12주의...
Life in a 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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